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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듀
 오늘...   미정
조회: 1030 , 2002-01-16 21:47
오늘 그녀석을 만났다. ㅡ,.ㅡ
근데 왜 이케 입이 안떨어지는데~
나를 빤히 보는 그녀석....
그냥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민망했다. 그녀석앞에 서니~
왜 이런거지~
자기칭구가 날더러 이쁘다고 했다 ㅋㅋ
지 칭구는 머리 절나 작든데...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머린 첨 봤다
너므 작았다,,
나같은애가 옆에 서있음 대게 비교될정도...ㅡ,.ㅡ
아므튼 그런소릴 들으니~기분조타 캬~
이제부터 그녀석과 잘지내야 겠다
그녀석~ㅋㅋ
헛튼소리 마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