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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
 그리운가봐   미정
흐ㅡ 조회: 1134 , 2002-02-18 00:34
그리운 가봐..

매일 그의 꿈을 꾸네.....

참ㅇㅇㅇㅇㅇㅇㅇ

끊일 줄 모르는 군..

그에 대한 생각이.

잊기로 마음먹었쟈나.

왜그래.도대채!!

달라지는 건 없는데..

후~~..

꿈 속 에서의 그는
멀리서  
나를 바라봐.

다가오지 못하고.

나 또한 다가가지 못하지.

다른 사람이 다가와..
알 수없는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주네

난 슬픈 눈 으로 그 만을 바라보는데
다른사람은 알면서도 내게 사랑을 주네

꿈 마저
이런 꿈을 ...

그는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듯

나 또한 그를 바라보고

다른사람 또한 나를 바라보고..

연락안한지..겨우 며칠 인데 몇십년 같애.

힘들어.
하...........
이글이 어떠케 되어가는지 모르겠다.
생각 나는 데로.....아무러케나.

힘들어 힘들어....
항상울고 싶고
항상 힘들어.

요즘은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