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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얼음공주
x 바가지 ごご
미정
조회: 1323 , 2002-03-03 08:11
1시에 알바 끝나거,, 또 왔따.. 이노무 겜방..
이노무 음악,,,, ㅋㅋ 음악이 없우믄 무지 허전하다.. 하루종일 듣거 있눈거 같따,,
잘더... 라디오나....테잎이나.... 쩝,,,,
지금이 몇신고 하니.... 아침 8시2분을 지나거 있따.... 쥔장.....
6시간
동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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