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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좋은나
허기짐.
미정
조회: 1186 , 2002-06-04 04:24
사람고픈날이었다.
친구고픈날.
참..어째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나두그렇고,다들 자기살기바빠지는지.
그나마 문자가있어서 다행이구나.
오늘하루 보낸문자가 몇갠지도 모르겠다.
쪼그만 액정으로 보이는
시작.
(02/06/14)
마지막.
(02/06/13)
하나님.
[1]
(02/06/06)
>> 허기짐.
니가뭔데!?!
(02/06/04)
마음에 솔직하기.
(02/06/01)
피로야 물러가라.
(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