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무엇일까???

나는 2년전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정말 둘도 없이 친한친구였는데..

하지만 난 다시 단짝친구가 생겼지만......예전과 같은 생활은 아니었다..

이친구 말도 별루 없고 화가 나도 자기 혼자 해결하려구 하구 고민 같은것은 들어줄 생각도 안한다.

그래서 답답하다 솔직히 미울때도 많고 그냥 가서 때리고 싶기도 하고 절교하고 싶기까지 하지만.. 때론 둘도 없는 친구 같아 그러지도 못한다.

예전에 그 친구랑은 무슨이유로 멀어졌는지 모르지만...

그친구가 그립다.

요즙 다른 친구랑 많이 친해졌는데.......그 다른 친구의 단짝이 날 싫어한다..

에거 이런 친구관계가 싫다..

친구라면 서롤 위해줬으면 한다........

따듯한흙한줌 02.07.21 마져요^^

마져요,,친구라면

친구이기에,,항상 이해해주고

친구이기에,,항상 위로해주고

친구이기에,,항상 옆에 있어주고

친구이기에 ,,아무말없이,,그저 가만이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인데,,,

님께서 다시 예전에 친구에게 용기를 내서 연락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여^^

제 글이 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Kaysilen 02.08.07 저두 그런 일이/..........

정말 많져.......
친구는 정말 많았었는데............
얼마나 정이 많았는데............
4년전에 거의 다잃었져.............
친구들은 이제 대략 5명쯤...
흑흑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서로 위해주거나 이해하고..........해아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