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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또다시.   미정
조회: 1337 , 2002-08-06 00:20
매달리나 내가.

아니다. 이건.

이건 아니라고 본다.

후.

나 이런사랑 정말 하기 싫은데.

항상 내가 목말라하고 내가 애타하는 그런 사귐.

이젠 나만을 바주고 나만을 위한 그런 사귐 원한다.

휴.

수강신청이나 해야겟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