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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쩝쩝
미정
조회: 899 , 2002-08-31 23:09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이날...
니가 이걸 보겠지?? 또.. 그리고 나를 또 놀리게찌
그래서..훔.. 그냥 바버라는 아뒤로 숨기지 않고 쓸래~
비가 오는 바람에 출근을 안했다
요즘 사람들은 비오면은 술도 안쳐먹나~!
훔..... 난중에 내가 돈 벌면 장사할건디
암튼 현제는 좋다 노니까
너무 춥다~ 지금,. 밖은 추우니까 장년겨울이 생각나서 가슴이 찡하다
추워서 살기 싫었던,,,,,
옛 ..
가을이다
(02/10/04)
>> 쩝쩝
ㅋ ㅑ~
(02/07/26)
공개일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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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8)
.. 날씨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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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