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성준
 오늘은 9월달   미정
태풍 조회: 698 , 2002-09-01 00:00
오늘은 9월달에 첫시작이다..
너무너무 비가많이와서 창틀에 비가 고일 정도였다..
태풍 너무 무섭다..
빨리 태풍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할머니네 논은 다 쓰러졌다고한다..
할머니가 애써서 모낸 논을...
태풍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