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해 버렸으면 ,,,
억척스러운 생각을 하고
그 대신이라도 .. 라는 상처 밖에 남지 않는 초라한 나를..
바라고 그 때문에 다 너에게서 비롯되지만..
나는 그 누구도 가두지 않고 나를 가두는 이런 걸
바로 사랑이라고 하는지...
아니면, 사랑이란 느낌은 어떻게 다가오는지 불확실한 느낌에 어쩜 이 해가
지나가고 난 뒤에도 알지못할 것만 같기에 한숨을 토해낸다..
이게 사랑이라면, 정말 나에게 온 것이 맞는지
내 시선에는 항상 네가 있다는 건 그냥 호기심인지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면 이렇지도 않았겠지 ..
너도 알겠지..
하지만 넌 이제 모를거야.. 그리고..
잊혀지게 될거야,, 그랬음 좋겠어,,
이렇게 말해도 모를 너지만........
★나의 미련한 사랑이 시작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