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띠우면 아마도 많은 욕들을 하시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너무 답답하구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작년에 한 남잘 만났습니다, 남잔 혼자 살았구 난 집에 들어가기 싫었구...
그래서 그 남잘 만나자마자 바로 함께 살게 되었죠...
그 남잔 나랑 산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외박을 했구..집에와선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을했져..
난 화가 나면서두 다신 그러지않는다는말에 그녕 넘어가줬답니다..
첨엔 한달에 몇번을 그러고 다니면서 많이 싸웠는데..날 때리더군요..
헤어질려구하면 날 잡았죠..난 다시 주저앉았구...집에가기 싫어서 그녕 주저앉았나봐요..
첨에 시작된 구타가 어렵지 그 다음은 쉬운가봐요....
잘못은 그 사람이 해놓구눈 큰 소리치면 때리구...내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쓰다..
카드빛 못 값아서 지금은 휴대폰도 제 이름으로 살 수가 없더군요..신용 불량이 걸려있더군요..
이런 이유로 서로 대화두 않하구..각자 자기 생활만하구..그 사람은 잘 곳이 없어 이 집에 들오는것 같더군요..아마 첨에 내가 돈이 많은 줄 알고 만난것 같아요..
첨엔 외박하면 난리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들오면 귀찮음을 느껴요.
작년 여름에 채팅을 통해 만난 사람이 있는데 저에게 너무 잘 해주는군요..
나랑 결혼하고苡紵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