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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 2003-01-30 11:19 |
〃By、쀼zl②。」
03.01.30
-0ㅠ;;
하핫..-0ㅠ 그녀에게, ,말을 걸어,, |
늘푸른나무
03.01.30
용기 내세요^^*
일기를 읽고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저하구 같은 경험을 하셔서요. 전 용기내서 고백했답니다. 처음엔 좀 힘들었었는데요...울기두 많이울었답니다. 지금은 웃고있지만여~~~ |
=ⓐⓜⓨ=
03.02.12
그녀의 성격을 먼저 파악....
어떤 사람은 지금 님처럼 순수하고 착한 사랑을 좋아하지만.. |
흐림없는눈으로
03.04.18
무대포 정신..
고마세리 밀어붙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