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마야
 남잘 모르겠어.ㅠㅜ   미정
더 없이 맑은데 더 없이 우울한날 조회: 1248 , 2003-06-16 02:07
왜 그런걸까요..
맘을 준거같은데.. 다시 보면 그맘을 또 다른사람에게 주구있고..
내 맘을 줬는데 모른다구 시치미 떼구..
말두 안되는 농담을 해서 사람맘을 두근거리게 하구...
내 맘만 뒤흔드는 남자..
도대체 남자가 머길래...ㅜ.,ㅠ
일케 사람을 울구 웃게할수가 있는건지..
하나 알수있는건.. 그게 바로 당신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바로 당신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