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333 , 2003-06-20 21:41 |
gloomy sunday
03.06.21
....님~~
자세한 님의 사정은..아니 그아저씨라는 사람과의 관계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 글을 읽다보니 그 아저씨라는 사람이 좀 이상하네효.. 무조건 잘해준다.. 전화만 해달라...머 그런것들두 그렇구.. 머라구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는데 나중에 님이 큰 상처를 받을 것 같네효..이대로 그 아저씨라는 사람을 만난다면효.. 님이 좋다면 제가 머라 말은 할 순 없지만..오랜만에 일기장 둘러보다가 님 일기를 읽게 되었어효.. 저두 많은 사람 만나봤구 또 별별사람두 다 만나봤는데 그 아저씨라는 사람 님에게 상처만 줄 남자인것 같으니까 님이 푹빠지지만 않았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