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응 이러타하게 한일이 읍네..
도끼 병원가서 치료받구...
이불 빨래 하러 친구집 간거?
ㅋㅋ
집에 세탁기가 읍다..
엄마가 장만 해준다구 해찌만서두 돈아까어서..
잠깐가서 안면몰수 하면 댈일을..
굳이 돈들이기 아까워서랄까?
덕분에 가서 저녁까지 얻어 먹구 와쓰니 금상첨화 아니양?
ㅋㅋㅋ
오늘은 흠...
그런대루 유쾌한 하루여떠..
낼응 또 무슨일이 있을깡?
아차차...
온을 우낀일하나!
학교 6호관 입구에 차가 주차를 못하게 하는거 이번학기부터 바껸나부다..
원래 우리학교는 주차를 하면 불법 주차를하면 풀로 덕지덕지 발라서 주차금지라고 써붙인다
창피하다 그러구 댕기면...
안뜨더진다...
근데 오늘은 들어갈까지 뚤려이떤 길을 막아버린것이다..
나기지도 못하고..
이런 망신스럽고 어처구니 없는일이...
ㅋㅋ암턴
이것두 재미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