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도 하나의 사랑이래요....

사랑하는사람 앞에만 서면 부려지는 내숭이라는 가면은...

사랑이 벗겨질 때까지 벗겨지지 않는대효....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드러운 모습조차...추한 모습조차..

가려버리는 내숭..................................................

그런데 그것 마저도 사랑의 표현 방법이래요..^^

그러니까 주위의 내숭이란 사랑표현에 너무 욕하지 마세요..................♡

i꽃돼지i지룽㈜ 03.10.02 왜르케 짧으니?

그리고 좋기능 좋은데 말이야
너무 짧잖아
읽을 거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