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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향
 푸른 하늘 - 겨울바다   미정
조회: 1171 , 2003-10-15 15:04



똑딱..똑딱.. 똑딱... 똑딱 똑딱....



겨울 바다로 가자..내 맘의 따스한 문을 열어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 슬픔을 다시 덜어버리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바다에 던져 버려

잊어 버리고

내힘으로 바다를 보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겨울바다 로 그대와 달려 가고 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숲 저편 까지 넌지시

기쁨을 안고




다라라딴딴 , [똑딱은 계속 됍니다]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바다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너무나 아름 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스치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숲 저편까지 넌지시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 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숲 저편까지

넌지시 기쁨을 안고 ~!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똑딱똑딱..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





너의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에 닿길바래


내 가슴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맘은 모르고 있었다고~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 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

널 사랑하겠어~ 지금이순간처럼



이 세상 누구보다 .......!! 널 사랑 하겠어~



[똑딱똑딱]


어려운 얘기도 너의 호기심을 자극 할수도 있어

그 흔한 요리로 이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맘은 이제는 알아 줬으면 해


이세상 누구보다 널 ..!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순간 처럼~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 하겠어~




딴따다다다딴(색소폰부는소리)



따라라라딴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순간처럼~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 하겠어


널 사랑 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순간처럼~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 하겠어~



흐흐으으으으 딴따다닫딴~







요조숙녀OST- 그대에게






보이나요~ 그대 아직 인가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서 닿지 않나요~


오늘도 난 그대만 보고 있는데 그대는

언제나 나 아닌 다른곳만 보내요

서두르지 않아요 다만 걱정인거죠

그댄 나 아닌 다른 사랑으로 아파 할까봐~


그대 지금 나를 떠난다해도 아마~

우연히 우릴 다시 만나게 하겠죠


눈으론 볼 수 없는 내맘을 아마~

다 보게 되는 날 그대 내게 오겠죠~~




보이나요

그대 아직인가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서 닿지 않나요

오늘도 난 그대만 보고있는데

그대 눈길은 언제 나 아닌 다른 곳만 보내요

부담 갖지말아요 그저 내 몫인거죠~

아마 전생에 내가 그대 맘을 아프게 했나봐




나는 비가 오는 바닷가 같네요

떠나가봐도 또 다시 돌아오니까~


바다같은 넓은 가슴으로 난 그댈

사랑할거에요~

이젠 내맘을 봐요~

부담갖지 말아요 그저 내몫인거죠

아마 전생에 그대 맘을 아프게 했나봐


나는 비가 오는 바닷가 같네요

떠나가봐도 또 다시 돌아가니까~~



바다같은 넓은 가슴으로 난 그댈

사랑할꺼에요


이젠 내마음을 봐요~

나는 지금 떠난다해도 아마

우연히 우릴 다시 만나게 하겠죠~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내맘을

아마~ 나 보게 되는 날 그대 내게 오겠죠~




이수영5집 - 덩그러니







아쉬운 운명없이 모든 사랑

이기는척 미련없이 보내는.. ?!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놓았어


그따위 사랑따윈 떠난건 나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 결병일분


함께했던날들


지친내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추?- -?


너무 그리워서 한번 흘리는 눈물

다시 가리는얼굴?


자유로와진 저 이리저리 밝아지고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때던 사랑따윈 떠나는건 나사는도안

가끔 걸리는 하나 결벽일뿐


함께 했떤 날들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일뿐


지친 내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춘 빛 기에는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흘리는 눈물은 니탓

할 경우?


널 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잊는다 떠난너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랬으면 조금이라도 안울어져 있어서 널 보면

죽지 않길


그때쯤엔 너를 바라 볼수 있도록 나를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번다시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 말아줘


뚜뚜뚜두~~


*이가사는 확실 하지 안아요ㅠ.,ㅠ 그냥 들리는ㄷ ㅐ로

적었답니다^^* 그냥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