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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6 , 2004-02-27 01:00 |
grungeking
04.02.27
공감합니다.......
저 사진이 님의 힘들게 한발 한발 내딛는 슬픈 발자국처럼 보이네여.. |
hjm3690
04.03.02
헐;저도공갑하는걸요~ 안녕하세요~? 참 의미잇는말이네요. 오늘 어쩌면 저도 퇴근길에 거울을 볼지도모르겠군요. 정말 총자루만 안들었지 전쟁터같네요.. 전 석달도 안된 총잡이입니다- 아직 치이기만 해요~ 갑자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거 보면서 끔찍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