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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6 , 2004-05-04 02:13
오랜만에 일기를 쓰러 들어왔다.
않하던 출근을 하느라 불규칙한 생활이었다.
직장을 다니면 오히려 규칙적이리라 여겼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모양이다.
오랜동안 직장에 다니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모든이들이 부럽기만하다.
나도 곧 익숙해질테지....
열심을 내어 사는 모든이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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