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세상을산다
누구나 흐르는 시간속에서
자신의 삶을  설계한다

예전에는...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다..
친구로인해 내 인생의 반이 좌우된다고...

어쩜 그말은...
맞는 말일수도...
맞지 않는  말일수도 있다..

누구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답아닌 거짖을
정답으로 받아 들인채 살아 간다고....

누구나 느끼는  거에 대해 다르다..

사람이 살아 가는것이 .. 꿈을 꾸는 거라고
죽음은 곧 그꿈에 깨어남을 뜻하고
예전의 꿈은 잊은채 또 새로운 꿈을 꾸는거라고
그것의 반복이 인생이라고들 한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예전에 내 꿈의 존재하는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지금의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그리고 미래의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 지금의 내모습과 이미지나간 나의모습도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모습도

그누구도 아닌
나로 인해 완성 되어지며
나로인해 한 사람으로
살아 갈수있는거라 생각이 든다...

모두의 세상이지만..
나에겐
나를 위한 세상이다

더낳은 내가 되어야 함은  확실하다

누구는   ,,
자신을 방치한채 ....... 흐르는 시간대로
그냥   허무하게 살아간다면....

누구는,,
자신에게 충실 하고 흐르는 시간에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분명 두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다른 생각 다른 감정으로
살아 가게 될것이다

똑같은  출발 라인선상에서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똑같은  규칙으로
살아 가고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자신이 어떻게   달리느냐가

자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내가 사는 세상이             모두의 세상임과 동시의
나의 세상임을 잊지 말라

꿈을 펼쳐라,,
희망을 가져라,,
자부심을 가져라,,
자신에게 당당하자,,
도전하자,,
긍정적인 생각을하자,,
매사에 웃자,,
즐기며살자,,
힘들땐 실컷털쳐내고 쿨하게 잊자,,

가끔은 눈감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