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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
 벌써 새벽1시가넘었다.   우울 ~ ~
조회: 2285 , 2005-04-26 01:24

요즘에 왜 이렇게 잠이 안오는지..
또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

잘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잡생각에 매일 2시넘기면서 자다가
이제는3시넘겨야 잠이온다..

그리고 새벽5:30쯤에 일어나서 오빠집에 가고..
또 10시부터 3시까지 계속 자고..

이런생활이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까 익숙해 진다.
나중에 오빠랑 떠나면 보름정도는 휴식시간을 갖고

그 이후에는 일을 해야 한다.
가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아직은 알바로 일할 생각이다
하지만 좋은 자리 있으면 직원생활도 괜찮을듯..^^

여기 울트라 회원님들은 나같은 생활 하시는분이 없는지
궁금하고. 또 나처럼 할 계획 있는지 또 궁금하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생활할려고 생각을 하는지..

net   05.04.27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하구..
따끈한 우유한잔 마시면 잠이 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