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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 내가 한심하다   ♥마의라이프
조회: 1768 , 2005-08-05 18:04


정말 중요한 시기다
얼마남지도 않았다...
늦은 시작인다..

그러나...
나는 1분 1초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낸다...


내가 이렇게도 한심할수가 없다..
한심함을 깨달음에도
한심한 행동을 하고있는 내가
  왜 이럴까..

나조차도 나의 이 무언가에 이끌리는
행동 .......들에 의문을 품어 본다...



해야 한다...
해야만 한다....

안해선 안된다........


그런데 자꾸안한다..
하지않으려한다...
해도 대충 한다..


했다는 의미조차 사라지게...
단지 시간때우기..
아니 문제집에 답채우기....

아니 ............. 했다는 흔적을 남긴
페이지를 늘리는 그런 무모한짖...
한심하다..


안될거 알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다..


정신차려라!!

그러면 너는 거기까지 밖에 못한다...
거기가 너의 한계가 된다..


한계를 넘어 서자!
절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