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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7 , 2005-12-22 23:14 |
흐림없는눈으로
05.12.24
허걱..어렵네요.. 저도 언젠가 님과 비슷한 감성을 가졌을때가 있어서 댓글을 달아요. 너무 오래 그 복잡한 혼란속에 있지 마시고 단순화 시키고 허무함을 지우세요..육체노동 강추~! 화이팅입니다 |
yyg0506
05.12.31
공감이 갑니다. ㅜㅠ 특히 코가 까졌을 때 로션 바르면 화끈한 거... 너무나도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껴도 추운것... ㅜㅠ 마음 속의 히타... 님이 따뜻한 생각을 하시면서... 고장을 난 것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세요. ^^ 감기에 걸리시지 마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