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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박카스   미정
조회: 1086 , 2001-03-22 12:58
잔인한 사랑을 해오고 있다 다시는 이런 사랑은 안할줄 알았건만 내게 박카스처럼 반짝 기운을 줄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