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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
내가 벌써 그래야 하는 나이일까..
일상으로의 초대
황사바람
조회: 2137 , 2001-03-27 14:07
나에게 주어진 일만 잘하기도 꽤 어려운 일인데..
어느새 내 일외에 관리하는 일까지 하는 시기가 된거 같다.
그 만큼 나이가 먹었다는 것이겠지..
적당히 둔한내가 어리둥절 어딘가로 내버려진 기분이다..
어디든 잘 가고 있는 거겠지..
아니.. 그렇게 나쁜 기분은 아닌거 같다..
조금.. 귀찮고.. 조금은 재미없지만..
안할수 없는일... 못하면 그것도 기분 나쁜일이 될 수 있으니..
때로 살아간다는건.. 어리둥절 한가보다..
이돌람바
01.03.27
저랑 비스무리 하시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저도 요즘 그러한 생각을 가끔씩 하는데..
학학.. 힘들어..ㅠㅠ
(01/06/29)
비와서 좋을줄 알았었지..
(01/06/18)
차지말란 말이다
(01/04/02)
>> 내가 벌써 그래야 하는 나이일까..
윌!!!!
(01/03/22)
2월14일
(01/03/14)
7시다
(0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