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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캥이
 변태를 사랑하게 된 나..   미정
허처 좋음 조회: 339 , 2001-04-09 14:31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요
4년만에 찾아온 감정이라서 그런지 적응이 잘안되네요
그냥 바라만 볼땐 너무 행복했는데..저의 마음을 비추고나니..너무 힘이듭니다
그사람은 절 후배로만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사람의 마음을 확실히 모르겠어요  취한나에게 손도 잡아주고..뽀뽀도 해주었는데..도데체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요?
노래방에서 잠이 들었는데요..친구언니에게 손도 잡고 허리도 감싸고 ...그랬대요
하지만 전..상관없어요  아마 오해일꺼예요 ..근데 오해가 아니래요 ..친구들이 변태라 막욕해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알려줘여 제발 제발 제발
친구들은 이야기를 들을려하지 않아요 ..나쁜것들이..
알려줘요 어떻게해요?

기므니   01.04.09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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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MT갔을때 봤는데...술먹으면..그래요원래..
남자들은 그냥..그러고 싶은가봐요..
저는 그런 사람은 혐오대상..1위임다..
그리 맘에 두지 마세요...
깊은 맘으로 그런거 아닐꺼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