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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오늘의 하루   미정
조회: 1063 , 2001-05-09 17:18
지그믄 5시 30분을 향하는 시간이다. 오늘 학겨에서 일기를 썼다.글구 지그믄 칭구네다 그냥 내 일기
장을 만드니까 일기를 시두때두 없이 쓰게된다. 이제 30분만 있으면 일나가야지 나가기 실타 거기에
내가 조와한다구 했다가 마지막으로 8번째 내가 실연을 당했기 때문이다.(아는 오빠에게)
아~~~~~~~~좀만 참자 이제 좀만 참으면 일다 하니깐 아 힘들다 너무 힘들다.
왜 난 맨날 힘든 일만 생길까? 나두 이제 멀르겠다. 항상 하루 하루 조은일만 생겻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