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상처받을때마다..
세상에 나혼자이고 서러워질때마다..
아무리착하게 살아도 가혹하게 당할때마다..
사랑하는사람에게서 배신당할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아무리 나를 혹사시키고 독해지라해도..
난 꿋꿋이 냉정을 잃지않을것이며..
항상 남을생각하고 사랑이 넘치는사람이되겠노라고...
세상이 나약해지라고 비열해지라고 아무리유혹해도
너희들은 나에게 아무런영향도 줄수없다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사랑이넘치는 사람이 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