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62 , 2007-11-20 11:26 |
Magdalene
07.11.22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 |
운love
07.11.22
오...day님.. 그렇군요.. 작게나마 이러한 게시판을 통해 소통한다는 것이 반갑고 좋군요.. 전 아직 병아리에 불과하죠.. 날아갈려면 나 자신을 더욱 더 북돋아야할듯.. 물론 가족이 있더라도 꿈을 실현할 수 있겠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고쳐야할 것이 많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운love
07.11.22
아마 동생분도.. 멋지게 독립심을 기룰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어려서, 사회경험이 없기 때문에 쉽게 자기 자신에게 지치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언니되시는 분이 떨어져서라도 자주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나서 북돋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여담이지만 독서를 많이 하라고 항상 권장해주세요..^^; 언니 분들도 사회생활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어쩌면, 각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겠죠...^^ 전 조금 소심한 편이라 작은 것에 감동하고, 마음을 움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