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공개루다 할까 아님 고냥 개인일기로 할까?
고민 무지하게 때리지만 이따 다 써놓고 고민할란다..
우체국에 다녀오는 길이다 회사 들어오는길에 퇴근하는 아주메부대와 마주쳤다
많이 피곤한 얼굴들을 했으며, 아주메다운 수다도 들리지 않았다
엇갈려 들어옴서 생각함 : 저 아주메덜 집에가서 남편하구 애덜들 밥맥이구, 청소하구, 빨래하구 잘라면 뼈골 부서지겠군...난 시집가지 말아야지..
더워서 더이상은 생각이 안난다.

앗!!!
실수를 한것같다 1년정도

혜원이만의 일기 01.05.23 일기가 참~ 잼이꾼여~

공개일기에 올려져있는 님의 일기를 보았어여~
넘 잼이꾼여~ 원래 일기는 이러케 잼나게 정직하게 써야되는데... 저 본바둘래여~ ^^

회사생활..2 (01/05/25)
혜원이만님에게... (01/05/24)
회사생활..1 (01/05/24)
>> 덥다...어제는 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