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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ㄷㄹ
 감사   a
조회: 2899 , 2008-07-06 10:42
엄마가 많이 속상하시겠다.
감사하다.
모든것들에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
매번 눈물을 흘렸는데 이번엔 그냥 피곤할 뿐이다.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여러분

스마일   08.12.24

저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