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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봄날
 사랑하는 그대   나의 일상...
조회: 1806 , 2009-06-10 04:37
너무 사랑했고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너  ...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 흔한말이

지금 내 마음이다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우리참 바보같아 ...

돌아서면 바로있는데

우리참 바보같이
등돌려 울고만 있네
먼곳만 바라보고만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