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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경
    은경이 일기
조회: 1074 , 2009-06-26 16:44

오늘은 엄마랑 수빈가 없엇다 그래서 나 혼자 집을 지켰다 엄마랑 수빈이가 차를 타고 학원에 갔다그래 엄마한테 전화 했다.윤수빈가 이렇게 말 했다 엄마는 은행에 가셨다. 그래서 엄마가 오셨다 오뎅을사오셨다.

윤은경   09.06.26

선생님사랑해요

okohy   09.06.26

오뎅맛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