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66 , 2009-09-22 13:02 |
요즘 정말 힘들어요
온종일 집에서만 박혀있어도 힘이 없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외할머니 갑자기 편찮으셔서 침대에만 누워 게긴다
난 외할머니의 아픈 모습을 보니 마음 아파요
외할머니 빨리 나아시기를 바래다
不要怪我无情 我也不想
只是我也是没办法的 我只能这样做
不是我不想回去 只是我没脸回去 面对你们的质问 我能做的目前只有逃避
不会家乡看外婆 或许别人说我不孝 或许别人说我懦弱也罢
总而言之我真的不想面对这一事实
我只能内心苦苦的挣扎
为什么?
为什么我的家境是这样的?
为什么我到现在还没有被所有人认可?
为什么?
难道我真的那么差吗? 那么一文不值吗?
为什么 我不能去留学?
上天请给我答案?
我在心里祈祷了好久?
现在的张瑜婷到底是怎么了?
逃避的我在堕落
哼
我为这样的自己的处境打抱不平
谁来拯救我?
谁能真正理解我的心呢?
恐怕我现在也没找到答案? 真是悲哀
외계인아저씨
09.09.22
같이 힘내요. ^^ 마음속의 굴곡이 내리막길이라도 조금만 기다려보시면 그 반대가 될꺼에요.! 화이팅. 외할머니도 화이팅..! |
judyohy
09.09.23
이글 보니까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돌아가시고 못해드린거 엄청 후회햇는데 ㅠㅠ 엄청 정정하셔서 오래오래 사실줄 알았는데.. 제가 다 커서 할머니집 떠나서 타지로 나가니 허전함에 더 몸이 안좋아지신것 같았거든요. 유정님 외할머니 빨리 쾌유하시길 바래요. 할머니가 사랑하시는건 뭐니뭐니해도 손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