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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봄날
 주르륵 ...   나의 일상...
조회: 2463 , 2010-03-29 20:16


 오늘은 친구들의 우울한 소식과 
고민 많은 친구의 이야기가 
날 점점 아래로 아래로 ..
푹 가라앉게 만드는구나 ... 



또다시 우울증이 찾아오려는건지 ... 

아니면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건지 

눈물이 시도때도없이 주륵주륵 흐르네 ...





 
 

Old Trafford   10.03.29

이제 곧 봄이에요^^ 필명처럼 봄날도 올꺼에요!! 화이팅!!

내생에 봄날   10.03.30

네 봄이여 우리에게오라!!!!! ㅎㅎ

봄날의냥이   10.03.30

힘내세요.. 이 말뿐....

내생에 봄날   10.03.30

아마도 .........그건 ......

사랑아♡   10.03.30

봄날님 이젠 따뜻한봄이에요.. 힘내세요.. ^^

내생에 봄날   10.04.06

네 ^^개나리도피고 ~~이제 정말 봄이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