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83 , 2010-05-13 00:30 |
알다시피 나는 너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있다.
너가떠날까봐 두렵고 무섭다.
처음엔 너란 사람도 믿지 못했던 나였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믿고싶다.
그래야만 내가 앞으로도 널 사랑하는데 있어서 문제가없을것 같으니깐...
예전과 비교를 하라하면.. 비교를 할 수가 없을정도로 지금이 너무좋다.
나의 빈자리와.. 내마음속의 상처를 없애주고 사랑만을 줬던 오빠여서 일까...
다들 결혼하는데 있어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들하지만..
난. . 사랑을 선택하고 싶다..
돈이 전부는 아니니깐... 돈,,서로 힘을 모아서 벌면 되는거니깐...
아무리 우리가 못살게 된다 하더라도..
난 .. 큰집도 바라지 않고 우리오빠 그리고 나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아기가 살정도의 집에서
이쁘게 살고싶은 마음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가장 크게 바라는건...
지금처럼 오빠의 사랑만 받으면서 평생을 행복하게 사는게 .. 내행복인것 같다.
오빠가 사랑해주므로써.. 나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다는것을 느꼈고..
나에게 .. 해야할 일도 생겼으며.. 자격증시험이와도 너와나의 앞으로 할일을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 나니깐..
무엇보다 목표가 생긴거..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발버둥치며 살아갈려고하는이유가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