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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내가 선택한 길   미정
조회: 1485 , 2001-06-19 02:33
그러타..
내가 선택한 길이다..
후회하지말자...
언니...미안해...
언니가 시러하는...그애의 여자칭구가 되기루 했어여....
언니가 좋아하는 그애하고는 완전히 끝났어여...
얘기를 나눴거든여...
그애는...정말 끝까지 실망만 남기더라구여...
이제 끝이에여....
언니....추카해...줄꺼죠......?
언니....언니.....
나...힘들어여...

보늬º   01.06.19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저... 딸기에여....^^

흠... 그덩안 일기장에 들어오지 아나서.....

님....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여......

요즘더.... 힘드신것가튼데.......

에거.... 저은사람생기신것 같기두 하구여...^^

힘내세여 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