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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0 , 2010-09-08 00:05 |
10.09.08
그 아저씨란 작자들이 어느 정도 나이를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인격수양이 |
단하람
10.09.09
저도 여전히 더위를 느낍니다. 날씨가 좀 더 차가워지길 바랍니다ㅎㅎ |
단하람
10.09.09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리 못했습니다. 지하철 속의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생각만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익숙해진 걸까요. 마음이 답답하네요. |
억지웃음
10.09.10
전 술을 잘 못해서 먹고 실신하거나 주정할 때 까지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
단하람
10.09.11
전 코를 막게 할 정돈 아니지만, 길 가다가 담배 피는 사람에게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