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10 , 2011-10-03 15:06 |
티아레
11.10.03
그래요.. "Fragile Handle With Care" 라고 쓰인 파손(취급)주의 테잎 위에 빨간 글씨로 FIGHTING!을 크고 선명하게 덧써서 만든 그 배너에 처음부터 눈이 갔었지요. |
프러시안블루_Opened
11.10.03
3년전 왜 그 배너에 그토록 눈길이 갔었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
secret
11.10.03
논외일지도 모르지만, 요시모토 나라가 이렇게 투쟁적인 그림 말고도 다른 부드러운 그림도 그린 적 있다고 하는데 경매가가 어마어마했다고 들었습니다. |
yeahha
11.10.04
음, 남자작가였군요! |
클로저
11.10.04
저 일러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