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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난 바보다.. 어리석은 바보.......   미정
조회: 1240 , 2001-07-04 11:58
후회란걸 하지 않으려 했다.
난  바보다........
난,, 이런게 문제다.
울려해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거짓 울음도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자존심..
내 자존심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 이길래 이렇게 맘대로 상하게 내가 놔두는걸까..
자존심.. 내 자존심이 불쌍하다.....
이제 내 가슴 안아프게 해야징..
왜 이렇게 난 바보같은지..
강하게살자 강하게살자...강하게..보란듯이 강하게 살거다....두고봐..........

검은기사2   01.07.04 괜찮아염

원한다면 지워염.암호는 111이에염
저는 그것이 님의 특성이라고 생각해염.
그러니 너무 원망하지 마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