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77 , 2011-10-13 07:12 |
퍼스트드림 홈페이지에서 방금 이 글을 일었다.
일반 45요금제 휴대폰을 써도 4만원대의 요금이 나오는데
일도 하면서 지원도 받게 되어 손해보지 않는 알바라 걱정됐던 맘이 놓인다. 에휴~
퍼스트드림이 일반대리점보다 휴대폰을 비싸게 판매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한번 비교해 볼께요.
퍼스트드림은 판매라기 보다는 지원이긴 하나 대리점과 비교차원에서 판매.
구매라는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725모델 본사출고가 825,000원 여기에 55요금제를 쓰면 월 23,100원씩 할인되어
24개월 약정시 총 554,400원을 할인받게 됩니다.
대리점에서는 여기에 270,600원을 펀딩(자체할인)해서 공짜라고 판매를 합니다.
퍼스트드림도 본사출고가 요금제 약정 다 똑같고 할인금액 또한 똑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270,600원을 딜러등록시 발생하는 초기비용을 대신하기 위해
펀딩(자체할인)을 안했기에 처음 개통시 대리점보다 비싸게 판매가 된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시면 실적이 없더라도 지원금을 드려왔습니다.
일하신 부분을 측정하여 3~7만원의 지원금을 드려왔었고
9월부터는 출석체크만 해도 월 2만원을 지원해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럼 24개월 X 2만원 = 48만원
최소 홈페이지 출석만 해도 일반 대리점보다 209,400원을 이익 보게 됩니다.
즉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일반 대리점보다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딜러등록이라는
혜택을 회원님들에게 드려 일자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여기에 실적이 발생되면 수당과 함께 지원금을 지급해드리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부가적으로 수익을 벌어 갈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대리점을 통해 펀딩(자체할인)을 먼저 받고 구매만 하느냐 아니면
퍼스트드림을 통해 일자리 제공과 함께 매월 각종 수당금 및 지원금의 혜택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고 이익을 보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리점은 판매하고 나면 끝이지만 퍼스트드림은
대리점보다 휴대폰도 싸게 사고 일자리도 제공받아 수당도 벌어 갈 수 있는 곳인데
일하지 않는 회원들의 기준으로 판매가를 높여 파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계시지만
이부분은 단지 오해일뿐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