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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18 , 2012-01-01 23:05 |
티아레
12.01.02
변함없이 거기에 있어주는 존재, 그게 울다의 매력이기도 해요. |
사랑아♡
12.01.02
운영자님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힘든일이 많았지만 울다가 있어서 늘 힘이되어서 이렇게 버텨온거 같아요 ~ 이런 일기장을 쓸수있도록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년도에는 운영자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 지금처럼 변함없는 울다 만들어주세요^^* |
프러시안블루_Opened
12.01.02
항상 고맙습니다. 올해는 꼭 정모 추진하겠습니다. |
운영자
12.01.02
^^ |
억지웃음
12.01.06
저도 기대됩니다 ^_^b |
활기찬
12.01.03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대박나는 새해 되세요^^ |
억지웃음
12.01.06
운영자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cjswogudwn
12.01.23
운영자님^^ 설날이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일기장에서 이번 한해도 잘 부탁드려여.... ㅠㅠ 새해 꼭두새벽부터 무지막지하게 많은 도배글보고 지운다고 고생하실 거 같아 안타깝네여.... |
anthony
12.01.2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홧팅! |
soo
12.01.24
넵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당 ^^ |
바른생활
12.02.07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 오랜만에 들러 이제서야, 새해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의 월요일 저녁, 늦은 시각 잠들기전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에 직면했을 때, '울다'가 생각나 이렇게 들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