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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8 , 2012-01-10 23:47 |
이유없이 답답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여기를 가끔씩 찾곤 했었다.
그래서 내가 일기쓰는걸 놓지는 못하는것 같다.
글재주도 없지만..
2407
12.01.10
저두요 ㅎㅎ 오랜만에 울다 들어왔네여...ㅎ |
sparkling happiness
12.01.12
저도 그래요.// |
사랑아♡
12.01.12
저두 그래요... ^^ 울다의 중독인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