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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밝은나
 벌써 반년 ㅡ.ㅡ;   미정
조회: 1114 , 2001-07-11 21:46
마지막으로 쓴지가 언젠짇 기역이 않난다...우...

컴퓨터를 보니 생각 나서 들어 왔는데 예전에 보이던분은 바비걸???님뿐이 없네 ㅡ.ㅡ;;;

매일 매일 쓰시나보다...대단....존경 ㅡㅡ;  이건아닌가?

일기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잠깐 쓰고나는것인가 음....

아...지금 생각 하면 너무 짜증난다 .

벌써 반년이 자났는데 도대체 나는 머한거지....

새해 시작할때 새운계획은 다 삑.....빗나가 버리구...

누구는 새해에 새운 계획되로 하여 뿌듯할껀데...아...

나는 생각만 하면 민망....부끄...아...그래서 요번에 남은 반년 계획 않새울란다...

아...작년에는 담배를 끈자 ... 계획이 명중 ....우아...진자 내가대견스러웠는데...

그기뿜을 요번년에는 이어가지 못해 또한 안타깝따 우 ㅠ_ㅠ...

시간 이 너무 빨리간다...요즘들어 자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든다...왜일까...

아직을 젊은데...

일기를 쓰면서 몇가지 다짐 할까 생각 하지만 내 맘 속에서 그냥 씹는다....

다시한번 죄절?? 하기싫당...  <=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함심할뿐이다...

그러고 보니 넘 오랜 많에 일찍 들어왔군....

울 강아지나 꼬옥~끌어않구 일찍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