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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매
흐음..
일상에찌드러져있는내감정
조회: 1418 , 2012-03-29 14:19
고작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난 지금 일하면서 숨막히고 미칠것같다.
이틀야근 이틀 일찍 퇴근....이것도 힘들었는데.
사흘 야근이다.
말이 남들보다 일찍 퇴근이지 실제는 더 늦게 퇴근이다.
나의 마음에 불만의 씨앗이 오르고 올라
이젠 독이 되어 자라나고 있다.
여기에서의 난 발전도 비전도 이젠 없어보인다.
그래도 내가 맡은 임무는 해야하기에 끝날 때 까지 참고 하는거다.
나도 자유롭고 싶다.
(12/04/19)
재미없다.
[1]
(12/04/02)
그래도 다행이다.
(12/03/29)
>> 흐음..
우울함.
(12/03/28)
구멍난 내마음.
(12/03/17)
봄.
(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