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37 , 2012-05-08 01:30 |
통암기법
12.05.10
누군가 가끔 마음에 두다가,,삼일만에 끝나기도 하고,,맨날 무슨 삼일천하찍냐;; |
볼빨간
12.05.12
시간이 갈수록 있는 그대로를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무슨 피자조각 갈리듯 저며나가는 째깍째깍하는 기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