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성준
 땀띠   미정
맑음 조회: 573 , 2001-08-31 20:42
요즘은 땀띠 때문에 애가 탄다.
땀띠는 날 괴롭히고 나는 괴롭고 예지(내 동생)은 땀만 나게하고 정말 못 살겠다..
땀띠란 건 정말 괴롭고 나쁜 녀석이다.
지금도 땀띠 땜에 등을 긁적긁적 정말짜증나요..
땀띠에게서 벗어 날 방법 아는 분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