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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에게..
전전긍긍
잡념..
조회: 2277 , 2012-06-05 01:57
내가 나를 다스리지못하니
혼자 해내는게없다
알바끝나고 강의듣는다고 결재해놓고
일주일 안듣다...
컴터에받아둔 예능 이거보다 저거보다 일기쓸시간도 다날라감....
취직준비안하고 잘하는 짓이다...
혼자 끙끙 방황을 끝내고 새시작을 해야하는데 ..
아름다운 이름들...
(12/07/09)
수업은 너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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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팸..
[2]
(12/06/25)
>> 전전긍긍
피곤한몸을 이끌고..
(12/05/19)
불합..
(12/05/16)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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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