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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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0:30
오늘 새벽기도할때 하나님께서 회개를 시키셨다. 언제나 이 부끄러운 자아에서 벗어날는지.. 분명한 주님의 음성이었다.
아내가 오후에 꿈을 꾸었는데, 주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눈이 내리는 스키장에서 눈싸움을 하고 놀았단다.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그리고 전도대상자 명단을 주시면서, 기도하라하셨다한다. 집이 좀 더러웠다. 청소하라는 신호.
어제 정원목사님 글에 나오는 환경을 청결히하라는 메시지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