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向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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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23:55
고 김용균님 빈소에 다녀왔다.
밥먹는소리도 울음소리도 쉬이 낼 수 없었다.
...참담함에 아무도, 어떤말도 꺼내지못했다.
4.
무아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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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02:49
向月님. 오랜만에 궁금해서 들렀어요. 몸 건강한가요? 치료는 잘 되고 있나요? 2017년도 벌써 가을이에요. 창문도 추워서 닫게 되고 가로수도 노래졌어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랜 만에 댓글이라도 보네 걱정했어 글이 안올라와서, 시험은 잘됐어? 연애가 힘들더라도 화이팅 하고.. 난 장사잘되서 잘 살고 있어. 올해는 더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
2.
무아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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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2:18
추석연휴시작즈음에 글 남긴 이후로, 뚝 끊기셨네요. 치료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응원보냅니다....
1.
李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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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7:12
늘 아무것도 해드리는 게 없는 저의 안부를 궁금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향월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꼭 평범한만큼 행복하고 꼭 평범한만큼 힘들답니다.
참 좋아요,
평범한거, 히.
향월님도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