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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o412 에혀,,, 님,,힘내세여,,,^^ 02.12.10

♥처음처럼... 바부얌 ㅡ,ㅡ: 02.11.27

화이트 잘,..지내고 있죠? 어떻게 지내요..? 난..우울한데...^^ 멋진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하네요.. 몇번 메일도 보내려고 했지만.. 어쩐지 머쓱.. 02.11.12

uptou79 용기도 얻게되지만 후회도 따르죠. 저도 고백을 했을때 맥주 몇잔 했었죠. 그때까지는 그래도 좋았는데... 그 다음 얼마후 또 술을 먹고 듣지 못한 .. 02.10.24

지니 님이 그동안 남긴 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그러면서 느낀 건.. 헉!!! 어쩜 나랑 이렇게도 똑같을까.. 나랑 비슷한 경험을, 비슷한 느낌을.. 02.10.18

화이트 야~! 이 자쉭~! 오랫만이구나.. 메일 보낼께. 안 그래도 컴터 할때마다 생각나곤 했는데...정말로 반갑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건강한거지? 02.10.13

보늬º 제목을보고.. 왠지 님글같았어요.. 그냥.. 잠깐 어긋난거라구..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더 안좋아진것같네요.. 무슨상황인지.. 어떻게 하는.. 02.06.22